피플앤플러스는 저개발국 교육발전과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형 사업일 진행합니다. 빈곤과 불평등의 원인이 되고 있는 교육빈곤의 문제를 해결하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빈곤의 악순환으로부터 새로운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융복합인재를 양성하고 스스로 자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있는 인재를 키웁니다.

피플앤플러스는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기아와 빈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자립 가능한 프로젝트를 운영합니다.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소득증대, 지역 인재개발을 통한 역량강화,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자립을 위한 사업 등을 통해 빈곤을 퇴치합니다.

지역개발사업(CDP, Community Development Project) 피플앤플러스는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최소한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삶에 특별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총 14개국에서 20개 지역에서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빈곤퇴치와 교육환경개선이 이바지 하였습니다. 2018년 정식법인으로 설립하며 2개국에서 새롭게 ICT기술과 적정기술을 기반으로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빈곤퇴치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역개발의 핵심가치로 삼고 지역사회의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피플앤플러스는 기아, 교육빈곤, 경제적빈곤, 환경적빈곤 퇴치를 우선과제로 선정하여 집중하고 있습니다.

↗ 직거래공정무역의 원칙와 방법론

1.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4단계 이상의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2. 생산물의 가격은 품질에 비례하며 공정가격의 기준은 경매가를 기준한다.
3. 생산물의 가격은 경매가 기준 80% 이상 120% 이하이다. (동정심 운영불가)
4.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유통과정을 공개하여 상호 검증이 가능하게 한다.

↗ 직거래공정무역 얼라이언스 맴버들

피플앤플러스는 직거래공정무역이라는 보다 효과적이고 투명한 ICT기반 직거래 운영시스템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해 제 3세계의
빈곤해결과 함께 누구나 세계시민으로써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얼라이언스 참여방법

1. 직거래공정무역 방식으로 무역과 거래를 생산자와 소비자 중심으로 운영하는 기업
2. 오가닉 재품을 생산하는 농민 가운데 직거래공정무역으로 판매를 희망하는 농민
3. 직거래공정무역 물품을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
4. 직거래공정무역에 참여를 희망하는 정부와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