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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빈민지역

다르에스살람(스와힐리어: Dar es Salaam)은 탄자니아의 옛 수도이며 탄자니아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다르에스살람은 아랍어로 “평화의 집”, “평화의 땅”을 뜻한다. 빈부의 격차가 심하고 일자리가 매우 부족해서 대부분의 빈곤 청년들은 직업없이 도시빈민으로 생활하고 있다. 그들은 가난을 이기지 못하고 범죄자가 되거나 마약에 빠져 인생을 망치는 일이 많다.

낙후된 작업장

꿈이 피어나는 작업장

재능을 가진 청년들이 창의적인 작품을 통해 직업을 갖게 되고 그 작품은 전세계로 나아가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됩니다.

목표

다르에스살람에서 오랜세월 길거리의 고아들을 돌봐왔던 온 조이스쿨과 함께 피플앤플러스는 18세가 넘어 고아원을 떠나야 하는 청년들을 위한 예술학교를 계획하였습니다. 고아와 더불어 지역의 빈곤청년들 가운데서도 예술에 재능이 있는 청년들이 재능을 살려 직업을 갖을 수 있도록 합니다. 마이갤러리는 빈곤청년의 일자리를 만드는 일이며 동시에 사라져가는 탄자니아의 문화를 지키고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공정무역

직거래 공정무역

마이 갤러리를 통해 아프리카 청년 아티스트들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아프리카 예술작품을 직거래공정무역으로 소비자에게 판매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중간 유통업자나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고 작품을 만든 예술가와 구매자가 직거래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공정하고 건강한 유통을 지원합니다.

참여자

참여자

피플앤플러스에서는 국제빈곤퇴치와 함께 아프리카의 문화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이갤러리 프로젝트를 계획하였습니다. 참여자들과 함께 우수한 인재를 통해 아프리카의 문화가 발전하고 탄자니아의 예술작품을 통해 판매수익금으로 도시빈민청년들의 빈곤이 퇴치되고, 참여자들에게 탄자니아 청년들의 산출물을 리워드로 제공되어 지속적인 협력을 만들어갑니다.

기금조성

갤러리 조성

현지조사: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현장를 방문하여 마이갤러리를 선정합니다.

갤러리조성: 지역정부와 함께 예술직업학교를 설립하고 학생들의 창작공간과 판매공간을 위해 갤러리가 다르에스살람에 만들어집니다.

작업장

낙후된 작업장 보수 및 필요한 부자재 공급

리워드

현지 Artist의 작품

갤러리 조성 프로젝트 참여자들에게 작품 지원에 대한 리워드로 아프리카 기념품과 그림을 제공합니다.

기금조성

참가인원 : 50명

기금조성 목표금액 : 월 1,500,000원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빈민지역
펀딩조성금 10%

People & plus

현지 Artist를 어떻게 도와주나요?

낙후된 작업장 보수와 작업에 필요한 부자재 등의 공급

저개발국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통해 일할 수 있도록 사업장을 만들어 주고 사업장의 산출물을 리워드로 제공하고, 판매 수익의 일부는 청년들에게 재투자됩니다.

동아프리카 탄자니아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문화와 인재들을 갖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재능에 대한 참여자들의 갤러리를 조성하기 위한 공방을 만들고 아프리카 작품들을 참여자들에게 리워드로 제공합니다.

My Farm 프로젝트